봉쥬애리는 Born Jewelry (보석으로 태어나다) + 애(愛)사랑애 = 사랑하는 사람이 보석으로 다시 태어나다의 의미로 유족분들에게는 다소 생소할수 있는 고인의 화장한 유골분이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고 보석처럼 아름다운 소성 결정체로 만드는 의미있는 일을 하는 회사입니다.
봉쥬애리 대표일동도 봉안당에 모셨던 고인을 유골성형보석을 접한 후 자택에서 모시고 있기에 자신있게 말합니다. 화장한 고인의 유골을 첨가물 없이 순수한 상태로 용융하여, 보석처럼 만들어 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처음마음 그대로 앞으로도 유족의 마음으로, 유족의 입장에서 유골보석/유골사리에 대한 각 방식에 따른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상담 해드립니다.
봉쥬애리의 첫번째 비전은 유골성형보석이 하루빨리 제도권 안으로 들어가는 문화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차후에는 자택에서 모실 수 없는 분들을 위해 유골성형보석을 모시는 안식이 깃든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